아침부터 기다리는 냥이들!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3.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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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일찍 나왔더니..
집 앞에서
날 기다리고 있던 빵빵이.
그리고
겨울집에서 자고 있던 보키와 소심.
보키와 소심이는 아직도
겨울집에서 잠을 잔다.
청소하냥?
나 다 먹었다옹.
흘린 거 치우라냥!!
아침 일찍부터
팬시피스트 캔 먹고
기분이 좋고냥!
소심이도 빵빵이도
맛있게 냠냠!
나 요즘 이 캔
별로다냐옹!
입맛 까다로운 녀석..
잘 먹더니 금세 질려한다.
찔끔 먹고
볕쬐러 오는 소심이.
보키는 잘먹었다냥!
식사 후
단장하는 보키.
배가 덜 찼는지
정리하는데
남은 캔에 기웃거리는 보키.
다 먹이고
정리하고 집에 들어갔다가..
낮에 병원 가는 길..
날이 좋아서
근처에서 놀다가도
내가 나오면
쪼르르 제일 먼저 달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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