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까불지 말라고냥~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3. 3. 31.
반응형
내 옆에서
탄이가 놀고 있길래..
손 잡아드림.
만지작 만지작..
탄이도 싫지 않은 거 같다!
어딜 봐서?
손 잽싸게 뺐다가
다시 제자리로 가져다 두는 탄이.
탄이 손!!!
집사가 돌았고냥!!
탄이 코~~
.....
할퀴어서 잽싸게 손 뺌..
집념의 집사.
발바닥 문질 문질...
이번에 발이닷!!
집사 발 씻었냥?
킁킁.
에이 안씻었고냥!!
멀치감치 떨어지는 탄이.
받아라!!
용감하게 발 내밀기.
확!!
물렸다.
집사!
까불지 말라고냥!
728x90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갑자기 여름이냥? 그래도 기분이가 좋고냥! (0) | 2023.04.05 |
---|---|
킁킁거리고 뒤돌아서면 언니 슬프다! (0) | 2023.04.04 |
아침부터 기다리는 냥이들! (0) | 2023.04.03 |
울 엄마 보고 올게! (0) | 2023.04.02 |
즐거운 야식 시간! (0) | 2023.03.29 |
나는 귀여운 레나! (0) | 2023.03.27 |
잠시만 내려놓기... (0) | 2023.03.26 |
일주일 만에 나타난 빵빵이. (0) | 2023.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