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니 언제오냐옹?

포댕댕 다섯냥이

우리 언니 언제오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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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시간은 잘 지키는 냥이들.

집 비운 지 벌써 일주일.

남집사는 길냥이들을

잘 돌보고 있다.

노랑아 소심아~



대장이도

밥시간 잘 지켜서 왔다.

남집사는 나처럼

냥이들 따로 챙겨본 적이 없어서

간식은 따로 챙기진 말고

정해진 자리에

캔 두 개씩 따서 놓으라고 했다.

냥이들이 캔보다는

로얄캐닌 사료를 더 잘 먹어서

넉넉히 두고 잘 챙기라고

신신당부!!



티티도 밥 먹으러 와서

부끄러운지

등 돌리고 앉아있음.ㅎㅎ



보키도

출석 완료!!



동글이도 와서

기다리는 중.



사료 채워놓으니

빵빵이가 맛있게 먹고 있는데..



보키도 머리 들이밀기!!

사이좋게 냠냠.



남집사 냥이들 밥 챙기고

출근하는 길.

동글이 안냥!!



노랑이도

아침 먹으러~




보키도 수줍게

남집사에게 아침인사.


우리 언니는 언제오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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