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꼬랑내에 감동해서 놀라 자빠짐!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11. 21.
반응형
꼬리 귀엽게 말아두고..
집사의 꼬랑내 공격을
받고 있는 탄이.
집사!!
도레미쳤냐옹!
감히 어딜
발을 대느냐!!
무엄하다냥!!
집사 꼬랑내에 감동해서
놀라 자빠짐.
집사가 간이 부어서
탄이 앞발에 발을 올려본다.
뒷발에도 살포시
발꼬락 대보기!!
아 집사!
꺼뎌냥!!!
728x90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엔 위험하다냐~언니를 지키겠다옹!! (7) | 2022.11.26 |
---|---|
눈가 촉촉한 만두의 근황! (0) | 2022.11.25 |
나도 뜨뜻한 데서 지져야 겠다옹!! (0) | 2022.11.24 |
찜질방에 살고 있는 강이는 쿨 냥이다. (7) | 2022.11.23 |
언니가 돌아왔다!! (0) | 2022.11.19 |
우리 언니 언제오냐옹? (0) | 2022.11.18 |
바닥이 뜨끈해서 등 지지기 딱 좋다냥! (5) | 2022.11.16 |
보고 싶은 길냥이들은 잘 지내고 있다. (6) | 2022.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