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길냥이들은 잘 지내고 있다.

포댕댕 다섯냥이

보고 싶은 길냥이들은 잘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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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집사는 나 대신

길냥이들을

잘 돌보고 있다.

제일 보고 싶은 보키!!



소심아!!

동글아!!

노랑이 등짝도 보인다.

남집사가 사료 들고나가고

간식도 챙겨줘서

냥이들이 도망 안 간다고 좋아한다.ㅎㅎ



사진 정말 못 찍는 남집사!

우리 노랑이

내가 없는 사이에

살이 빠져 보이는 건

기분 탓이겠지!!

주말에 비가 많이 내리고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걱정이다.




남집사가

로얄캐닌 사료 채워주니

먹기 시작하는 노랑이.

많이 먹어 우리 노랑이.^^



간식이랑 물 채워놨다고

검사받는 남집사ㅋㅋ.



티티 빵빵  안냥!!

진짜 너무 보고 싶은 우리 냥이들...



우리 소심이

츄르 못 먹어서 어쩌나...

츄르 주면 할짝할짝 너무 잘 먹는데...



티티야 많이 먹어.

나 퇴원 아직 멀었는데...

너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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