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길냥이들은 잘 지내고 있다.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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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집사는 나 대신
길냥이들을
잘 돌보고 있다.
제일 보고 싶은 보키!!
소심아!!
동글아!!
노랑이 등짝도 보인다.
남집사가 사료 들고나가고
간식도 챙겨줘서
냥이들이 도망 안 간다고 좋아한다.ㅎㅎ
사진 정말 못 찍는 남집사!
우리 노랑이
내가 없는 사이에
살이 빠져 보이는 건
기분 탓이겠지!!
주말에 비가 많이 내리고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걱정이다.
남집사가
로얄캐닌 사료 채워주니
먹기 시작하는 노랑이.
많이 먹어 우리 노랑이.^^
간식이랑 물 채워놨다고
검사받는 남집사ㅋㅋ.
티티 빵빵 안냥!!
진짜 너무 보고 싶은 우리 냥이들...
우리 소심이
츄르 못 먹어서 어쩌나...
츄르 주면 할짝할짝 너무 잘 먹는데...
티티야 많이 먹어.
나 퇴원 아직 멀었는데...
너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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