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에 살고 있는 강이는 쿨 냥이다.

포댕댕 다섯냥이

찜질방에 살고 있는 강이는 쿨 냥이다.

반응형


다시 만난 강이.

강이는

찜질방에서 키우는 냥이다.

배가 고픈지

허겁지겁 사료를 먹는다.



츄르를 본 강이.

아 이 언니

오늘은 빈손이 아니 고냥!!



츄르를 주니

엄청 잘 먹는 강이.



츄르를 먹는

강이를 보신 사장님.

오늘 강이 츄르 4개 째라고..

헉...

오시는 손님들이  

강이 산이 간식을

꼭 하나씩

챙겨 오시는 분들이

몇 분 계신다고 ㅎㅎ

산이는 산에 놀러 다녀서

간식을 잘 못 얻어먹는다.ㅎㅎ




츄르를 다 먹은 강이는

밖으로 나가

부비부비를 시작한다.



부르니

옆으로 달려온다.



친밀감 표시 다리에

몸 비비기.




한참 부비부비 한 후

쿨하게 떠남!

나는 쿨 냥이다.



벽을 뜯뜯 하기 시작!



들어가려는데

따라와서



얼굴 내밀어줌.

귀여운 강이 자주 보자!






728x90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