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뜨뜻한 데서 지져야 겠다옹!!

포댕댕 다섯냥이

나도 뜨뜻한 데서 지져야 겠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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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돌아온 산이.

난간 위에서

바닥으로 멋지게 착지!



문을 열어냥!!




문이 열리니

찜질방으로 쏙 들어왔다.




소문들었다냥!

언니가 강이에게 츄르를 줬다지?




자 나에게도

츄르를 바쳐라!!



냥냥 거리며

옆으로 바짝 오는 산이.



츄르가 없다는 소리를 듣고

삐짐 모드 산이.



가서 찜질이나 해냐!!

나도 뜨뜻한 데서 지져야 겠다옹.



앞으로 츄르는

넉넉히 챙겨 다니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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