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돌아왔다!!

포댕댕 다섯냥이

언니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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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퇴원을 했다.

낮에 돌아왔을 때

제일 먼저 반긴 티티.

저녁에도 1등으로 반긴다.




언니 보고싶었다냐옹!!



언니 목소리 듣고 달려온 빵빵이.

티티가 비비적거리니 짜증을 낸다.



언니 어디 갔다 왔냐.

보고 싶었다옹.



단단히 삐진 빵빵이.



언니 보고 싶었다고

바로 앞에 앉아있는 티티.



사료에 트릿 섞어주니

맛있게 잘 먹는 티티.

언니가 차려주는 게

제일 맛있다옹!!



우리 보키 언제 왔어?

제일 보고 싶었던 보키~♡



다 먹고

기지개 켜는 티티.




낙엽 쓸고 있는

언니 옆을 지켜주는

착한 티티.



빗자루 소리에

노랑이가 왔다.

노랑아 보고 싶었어!!



반가움에

몸부림치는 노랑!!



잠시 뒹굴 하고

언니한테 달려오는 노랑이~




동글이도 달려와서 냠냠.



내 앞에서

맛있게 먹는 노랑이.



많이 먹어 노랑이~



다 먹고 고양이 세수 중인 동글이.



고양이 세수하는 거 첨보냥?


언니가 와서 좋은 거 맞지?

보고 싶었던

냥이들 만나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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