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모래 점검이 있겠습니다.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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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사건 이후..
모래 다 정리하고 뚜껑만 덮으면 되는데
금세 또 자리 차지한 탄이.
"집사야 모래 점검 나왔다."
바닥 다 쓸어놨는데...
모래 뿜고 나오는 탄이...
고새 나타난 레나.
"내가 빠질 수는 없지!!"
그렇다..
레나와 탄이는 환장의 짝꿍이다.
"음.. 생각보다 괜찮군."
손으로 직접 점검하는 중인 레나.
탄이도 누나와 함께 다시 재 점검 중이다.
점검 끝!!
"집사야 고생했구나!"
퇴장하는 레나.
"나는 아직 점검 안 끝났다!!"
탄이는 꼼꼼한 성격의 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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