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 원투 냥냥 펀치!!!

포댕댕 다섯냥이

원투 원투 냥냥 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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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빠 집사와

놀고 있는 레나 공주.



아빠집사를

유일하게 댕댕이처럼 반겨준 레나.




아빠랑 꽁냥 거리며 놀다가

어묵꼬치 장난감을 던져주니

축구선수가 되겠다며

뒷발로 멋지게 차 버린다.



멋지게 피리를 불다가 버려 버림.ㅋㅋㅋ


"레나 공주 하고 싶은 거 다해~"


갑자기 콩이 할배가 사진 찍고 있는

집사 앞으로 와서


정말 놀라서 자빠짐.



에잇 다 놀았네

아빠야 그만 놀자.

오늘 흥이 다 깨졌다.



안 놀겠다고 자리까지 바꿔버림.



안 놀아! 안 놀아.!




레나는 속상한 마음을 달래며

콩이 할배를 이겨보겠다고.

복싱 연습을 하면서 잠이 든다.

원투 원투!!! 냥냥 펀치!!!!!!

콩이 할배 기다려!

복수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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