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모래 점검이 있겠습니다.

포댕댕 다섯냥이

잠시 모래 점검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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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사건 이후..

모래 다 정리하고 뚜껑만 덮으면 되는데

금세 또 자리 차지한 탄이.

집사야! 동작 그만!!

화장실 교체한다고 새 화장실 구입해서 새 모래 넣으려고 정리하고 있는데 계~속 바스락 소리가 나서 뒤 돌아봤더니 레나가 비닐 속에 갇혔다. 는 무슨... 비닐 속에서 신이 나서 비닐 핥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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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모래 점검 나왔다."



바닥 다 쓸어놨는데...

모래 뿜고 나오는 탄이...



고새 나타난 레나.

"내가 빠질 수는 없지!!"

그렇다..

레나와 탄이는 환장의 짝꿍이다.



"음.. 생각보다 괜찮군."

손으로 직접 점검하는 중인 레나.



탄이도 누나와 함께 다시 재 점검 중이다.



점검 끝!!

"집사야 고생했구나!"

퇴장하는 레나.



"나는 아직 점검 안 끝났다!!"

탄이는 꼼꼼한 성격의 냥이다.....




원투 원투 냥냥 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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