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도 안 빗었는데...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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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자는 만두.
자는데 사진 찍으니 눈을 뜬다.
만두는 계속 쭈~욱 잤다.

아침에 눈 뜬 집사는 주위를 둘러보고
만두의 개 편한 자세를 보고
귀여워서 사진을 찍는다.

집사!! 나 머리도 안 빗었는데
사진 찍기 있음?
자다가 일어나서 엉망이라고!
그나저나 집사 이제 일어난 거야?
밥 먹으러 가는 건가?
나 머리부터 빗어줘!!
눈꼽도 떼주고!!
아침은 고기반찬으로 부탁해!....
마따따비는 누구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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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 맞을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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