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따따비는 누구 꺼?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5. 19.
반응형
만두가 가지고 놀던 마따따비를
토토에게 뺏았겼다.
다시 뺏어가는 만두.
만두야 냠냠이 먹자.
거 짓 말 ...ㅋㅋ
만두가 움직이자 다시 토토 차지.
내 소중한 마따따비~♡
형~~ 나도 주세용 ~
마따따비가 갖고 싶은 탄이는
애교를 부려본다.
탄이의 애교에 녹아
토토가 양보했다.
마따따비에 신난 탄이.
너무 좋아 뒹굴거리다가
만두에게 뺏김.
탄이 어이없음.
만두는 탄이 눈치가 보인다.
탄이는 마따따비를 되찾으러 왔다.
결국 마따따비는 탄이 차지!!
만두는 마따따비를 빼앗겼지만
탄이에게 맞지 않아서 너무 좋다.
728x90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도 안냥!! (0) | 2022.05.23 |
---|---|
너 나 좋아하냥? (0) | 2022.05.22 |
잡을 수 없다옹...제발 잡지 마! (0) | 2022.05.21 |
사이좋은 길냥이들. (0) | 2022.05.20 |
집사 바람났냥?! (0) | 2022.05.18 |
길고양이 약먹이기.(항생제 액티클라브) (0) | 2022.05.17 |
캔 따개는 내가 지킨다옹! (0) | 2022.05.17 |
내가 너 맞을 줄 알았다! (0) | 2022.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