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 맞을 줄 알았다!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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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는 탄이가 올까봐 불안한 눈빛.
탄이가 뒤에서 물을 마시고 있어서 ...
온 신경이 뒤통수에 집중 되어 있다.
먹고 싶다 냥이 사료.
사료 앞으로 올라가 보려다
케이지가 좁고 만두는 뚱뚱해서 실패.
나타났다 윤탄.
"탄아 나 사료 딱 한알만 주라."
"웃기시네 꺼져냥!!"
캣타워도 모자라 거기까지 들어가냐..
내가 너 맞을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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