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우면 반칙!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1. 7. 9.

훌라춤추면서 자고 있는 귀여운 우리 집 공듀.

이렇게 귀여우면 반칙!!
내 냥 딸이지만 너무 귀엽다.
이렇게 귀엽게 자고 있으면
손이 저절로 쓰담쓰담 하게 된다.

에어컨 바람에 감기 걸릴까봐
이불을 덮어주면 깨지 않고 잘 잔다.

자면서 대한독립 만세 라도 부르는 걸까?
귀여운 내 새꾸...


집사에게 하트를 날리면서 자는 중.♡

응 하트 날린 거 아니야 X

이쁜 핑크 젤리 발바닥♡
(퐁듀 아부지 보고 계시나요?ㅋㅋ
레나 젤리 특별히(?)
보여드릴게요~^^)

왜 그러고 자는 건데?ㅋㅋ

레나는 아직도 발을 쫍쫍 거리면서 잔다..
아직도 엄마를 잊지 못하나...
레나야 엄마는 고양이 별에서
레나 이만큼 자란거 다 보고 있을거야..
집사가 더 잘 할게ㅠㅠ...

베베 형 머리에 다리 올리고 대자로 누워서...
세상 편하게 자는 건 만두가 최고..
좋은 꿈 꾸고 있니?
돼지꿈 꾸고 복권 사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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