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야 저녁에 놀아줄게!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1.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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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일 놀아 준다는 토토에게
놀아달라고 했다.
더워서 앉아서 놀았더니
별로 재미가 없나 보다..
토토는 거의 눈으로 노는 중이다.
고개만 열심히 갸우뚱..
고양이가 안 놀아줘서 집사는 삐졌다.
삐져서 잠깐 자리 비웠더니..
토토는 저녁에 다시 놀아 준다면서
잠이 들어 버렸다.
그래... 저녁에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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