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에서 집냥이로 적응 중.

포댕댕 사냥이

길고양이에서 집냥이로 적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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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간택해서 따라온 아기 냥이.

이름이 생겼다.

탄이.

이것저것 불러보다가

탄이가 제일 입에 잘 붙어서

탄이... 연탄이 아니고 윤탄이다.




탄이는 집에 오자마자 적응을 잘하는 중이다.

낡은 스크래쳐도 너무 좋아한다.

첫날 잘 자고 눈뜨자마자 골골 송을 불렀다.


탄이는 집에 오자마자

외부기생충 약도 바르고 다음 날

동물병원도 다녀왔다.

4 ~ 5개월 추정.

내가 탄이를 처음 밥자리에서 만난게

작년 10월 20일 지나서 였다.

엄마 티티와 밥자리에 나타났었다.


기본검진 이상 무

귀도 깨끗.

범백 검사 음성.

설사도 안 하고 쉬야도 잘하고.

일주일 지켜본 후 1차 접종을 받기로 했다.



밥도 냠냠 잘 먹는다.



탄 이를 위해 작은 캣타워와 화장실도
바로 주문하고

토토가 어릴 적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줬더니..




조심스레 공을 굴려본다.




처음 보는 장난감에 신이 난 탄이.




이불이 좋은지 편해 보인다.



놀고먹고 자고 싸고 아주 잘하고 있는 탄이.



탄이는 집냥이로 적응하는 중이다.



추운데 둘이 왜 그러고 있는 거니?

엄마는 다르지만 밥자리에서 친해져서 형제처럼 지내는 아기 냥이와 캣초딩. 블랙 아기 냥이는 진작에 티티가 독립을 시켰고 치즈 냥이는 아직도 엄마 냥이 또롱이랑 같이 다니기도 하고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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