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풀과 즐거운 놀이였다.

포댕댕 다섯냥이

강아지 풀과 즐거운 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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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 깜짝 선물이 궁금한 탄이.




옆집에서 몇 년 전 이사 가면서

옥상에 두고 간 화분에서

강아지 풀이 가득 자랐다.

싱싱한 걸로 가지고 옴.



토토는 벌써 끄트머리 잡아먹어버림.

또 잡아먹겠다고 입 벌리고 어흥!




맛있다냐!



더 내놔라!


탄이의 현란한 냥 펀치.



보이지 않는 빠른 손놀림!!



내놔라 집사!!




토토 재 난입.

신나고냥!



내 거 다냥!!!


탄이는 오두방정!


난리 난리.


옥상에서 뜯어온 강아지 풀로

신나게 논 냥이들.

즐거운 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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