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를 대하는 온도차. 싸우자 집사야!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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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아빠 집사의 굿모닝 인사가
맘에 안 드는 레나.
무지막지한 지지배...
꺼져냥!!
싸우자는 거냐옹?
아빠 집사가 맘에 안 듦.!!
도망가는 레나.
아빠 집사 민 망민 망.
도망갔던 레나 엄마 집사가 부르니
다시 달려온다.
그렇게 레나는 집사를 차별한다.
엄마 집사가 세상에서 제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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