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 좀 씹는 냥아치 탄이.

포댕댕 다섯냥이

껌 좀 씹는 냥아치 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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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껌 씹고

노는 탄이.


씹고 굴리고~

냥 신남.



레나가 끼어드니..

눈 부릅뜸.



세상에서 레나 누나가

제일 좋다더니


고작 개껌 따위에...



한때 개껌 좀 씹어본 레나는

씹고 싶다 개껌!!



동생아 맛있냐?



개껌 그만 씹고

사료를 먹을까냐?


그럼 내가..

기회를 노려 개껌 강탈 시도.



탄이가 먹을 거 앞에선

누나에게 얄짤없음.

레나의 소심한 손놀림.

실패!!


개껌 신나게 씹고 굴리고

뻗은 탄이.




나 자는 거 안 보이냐?

그만 찰칵 찰칵 거리라 옹!


개껌 좋아하는 만두.

토토는 테이블 위에서

먹을 거 던져주는데


탄이는 야박하다며 망연자실.

레나와 같이 뻗었다.




만두가 코 골아서 시끄러워

안방으로 피난.


엄마 집사 따라 옮긴 레나.

꿈속에서 개껌 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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