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귀여운 고양이가 되어 가고 있어!!

포댕댕 다섯냥이

점점 귀여운 고양이가 되어 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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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는 잠자는 공쥬.

한쪽 눈만 살짝 뜨고

사랑스럽게 바라본다.


탄이는 그냥 집사가 부르니까 봐 주긴 함.

새까만 탄이 눈밖에 안 보임.



그래도 레나는 턱에 흰 줄이

포인트로 있어


그나마 괜찮은데.



탄이는 새까매서 잘 안 보임..

어느 날은 새벽에 자다 깨서

화장실 가다가

바닥에 흰 무언가가 살짝 보여


휴지 떨어졌나?

주으려고 집었더니 레나 발이었다..

항상 새벽에 캄캄할 때 자다 깨면

발을 슥슥 밀면서 다닌다.

저 둘 중 하나 밟힐까 봐..




토토는 저 둘 꼴베기 싫다고

노트북 테이블에 홀로 앉아있다.



레나와 탄이는 꼼짝 안 함.



왜 자꾸 쳐다보냐.

집사를 째려보는 거 같지만

집사를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눈빛이다.

누구 마음대로?

내 맘대로!!





탄이는 눈과 송곳니만 보인다.

그래 이빨이라도 보여야 조금은

귀여워 보인다!!

괜찮아! 점점 표범에서

귀여운 고양이가 되어 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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