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이의 세수하는 방법!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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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는 밥 먹고
누워서 몸단장 중이다.
이케 이케 이마부터.
얼굴로..쓰윽~
눈도 깨끗히 낼름 낼름.
솜방망이에 침 바르고.
무아지경.
다시 머리부터.
솜방망이 다듬고.
몸도 깨끗히!
양손으로 깨끗하게 세수!!
열심 열심!
부끄럽다옹.
잘 찍고있냥?
언니도 세수 깨끗히 하고 다니라옹!
노랑이의 세수하는 방법 끝!!
츄르 안 줘서 삐진 노랑이.
래미 점심 먹이러 나왔더니 노랑이랑 둘이 자다가 깼다. 늘어지게 하품하는 노랑이. 배 안 고파? 날 보고 다시 엎드려서 자려고 한다. 래미 잘 돌보는 노랑이. 소심이랑 번갈아 가면서 돌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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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고양이 있는...아니 없는 대..요?
노랑이 오전 출근 도장 쾅쾅. 내가 나오니 뒤따라 왔다. 귀여운 스토커냥.ㅎㅎ 밥자리 후딱 청소하고 밥 차려주기. 배고프지 많이 먹어!! 오전 출석한 소심이. 소심이는 츄르 안 줬다고 한참 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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