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이의 세수하는 방법!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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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는 밥 먹고
누워서 몸단장 중이다.
이케 이케 이마부터.
얼굴로..쓰윽~
눈도 깨끗히 낼름 낼름.
솜방망이에 침 바르고.
무아지경.
다시 머리부터.
솜방망이 다듬고.
몸도 깨끗히!
양손으로 깨끗하게 세수!!
열심 열심!
부끄럽다옹.
잘 찍고있냥?
언니도 세수 깨끗히 하고 다니라옹!
노랑이의 세수하는 방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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