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밥상을 치우지 못하는 이유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1.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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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잠깐 노트북 사용하려고 놔둔 밥상...
할일 마치고 상을 접으려는데
상다리에 기대 잠든 토토와 졸고있는 레나
나오라고 하니 먼 산 바라보는 레나양.
결국 포기하고 옆에 누웠더니
두 고양이는 이렇게 잠이 들어 버렸다.
고양이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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