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게 제일 좋아!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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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을 흔드는 집사와
누워서 놀고 있는 탄이.
집사 힘드냐?
난 재미있다옹.
더 흔들어라~~
장난감은 소중해!
집사는 혼신의 힘을 다해
장난감을 흔들고 있는데
버릇없게 누워서 놀고 있음.
탄이는 집에서 댕냥이 통틀어
제일 어리다.
묘생 8 ~ 9개월 차 캣 초딩 이랄까 ..
노는 게 제일 좋다.
아니다 먹는 게 제일 좋다.
장난감 바꿔서 흔드니
잠시 일어났다가
다시 드러누워 버린다..
누워서 놀아야 제맛!!
그래 어찌 됐던 너만 즐거우면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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