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츄르는 주고 가라!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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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침에 눈 뜨자마자
안방 창문을 열어주고 작은방으로
다시 자러 간다.
다시 자러 가는 집사를
애절하게 바라보는 토토.
집사 잊은 거 없냥?
집사! 가지 마!!
가려거든 츄르는 주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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