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이는 내꺼다냥!

포댕댕 사냥이

노랑이는 내꺼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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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저녁시간!

배꼽시계 정확한 냥이들.

노랑이 밥 먹으러 오니

보키는 기다렸다는 듯이

찰싹 붙어 같이 사료를 먹는다.

동글이는 습식이 좋아!




괜히 동글이 째려보며

노랑이에게 더 붙는 보키.






노랑이는 내꺼다냥!!




훗!

언니 들었어?

노랑이는 날 더 좋아하는데

보키는 바보다냥!



그렇다..

내가 봐도

노랑이는

동글이를 더 좋아한다.

아주 많이..ㅎㅎ





14일 저녁.

빵빵이는 졸고 있다.

언니 밥 먹고 올게!


 



저녁에 외식하고 들어오는 길.

소고기 먹고

남은 건 잘게 잘라 가지고 왔다.




소심이는 소고기를

정말 잘 먹는다.

노랑이도 맛있다옹!!






빵빵이도 맛있다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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