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이는 내꺼다냥!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3.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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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저녁시간!
배꼽시계 정확한 냥이들.
노랑이 밥 먹으러 오니
보키는 기다렸다는 듯이
찰싹 붙어 같이 사료를 먹는다.
동글이는 습식이 좋아!
괜히 동글이 째려보며
노랑이에게 더 붙는 보키.
노랑이는 내꺼다냥!!
훗!
언니 들었어?
노랑이는 날 더 좋아하는데
보키는 바보다냥!
그렇다..
내가 봐도
노랑이는
동글이를 더 좋아한다.
아주 많이..ㅎㅎ
14일 저녁.
빵빵이는 졸고 있다.
언니 밥 먹고 올게!
저녁에 외식하고 들어오는 길.
소고기 먹고
남은 건 잘게 잘라 가지고 왔다.
소심이는 소고기를
정말 잘 먹는다.
노랑이도 맛있다옹!!
빵빵이도 맛있다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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