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자고!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3.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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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업무를 마친냥.
피곤에 쩔은 냥이들.
즐거운 사냥 놀이였다냥!!
토토는 아직 덜 놀았나 보다.
더 놀자는 탄이와 토토.
집사 흔들라옹!
레나는 귀찮음.
누워서 앞발만 까딱.
음 이제 집사 쉬라냥.
우린 낮잠 자겠다옹.
스크래쳐 위에 자리 잡고
낮잠 준비하는 레나와 토토.
탄이는
토토와 붙어서 자겠다고
갔다가..
쫓겨나서 할 수없이
집사바로 옆에서 잠을 청한다.
집사!!
나 잘 때 건들면 알지?
응..
쓰담 안 할게!!
쪼꼼만 더 놀다 잘 까냥?
그냥 자!!
집사도 피곤해서
낮잠 잘 준비 중이다.
우리 동생
세수는 하고 낮잠 자라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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