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버릇 남 못준다.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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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캣타워 발길 끊었던 만두는
다시 캣타워에 오르기 시작했다.
눈에 레이저 뿜으며 어리 둥절한 토토 레나.
토토는 캣타워는 내 거라며 찜콩 한 다음
만두 궁둥이를 물어버렸다.
"내려와라 내 자리다!"
자꾸 궁둥이를 물리니 화가 나지만..
만두는 토토를 이기지 못한다.
만두는 토토에게 궁둥이를
계속 물렸지만 한참 동안 내려오지 않았다.
[반려견,반려묘 이야기] - 놀고있는 고양이가 부러운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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