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버릇 남 못준다.

포댕댕 다섯냥이

댕댕이 버릇 남 못준다.

반응형


한동안 캣타워 발길 끊었던 만두는

다시 캣타워에 오르기 시작했다.



눈에 레이저 뿜으며 어리 둥절한 토토 레나.



토토는 캣타워는 내 거라며 찜콩 한 다음

만두 궁둥이를 물어버렸다.




"내려와라 내 자리다!"





자꾸 궁둥이를 물리니 화가 나지만..

만두는 토토를 이기지 못한다.




만두는 토토에게 궁둥이를

계속 물렸지만 한참 동안 내려오지 않았다.


[반려견,반려묘 이야기] - 놀고있는 고양이가 부러운 댕댕이.

놀고있는 고양이가 부러운 댕댕이.

엄마랑 신나게 놀고있는 토토. 그런 토토가 부러워서 아련하게 쳐다보는 만두. '같이 놀고 싶다..' 참다가 만두는 못참겠는지 선을 넘고 말았다... 가만히 있을 토토가 아니다. 신나게 노는데 방

bebelovesuna-77.tistory.com

안녕? 난 윤탄이라고 해 !!

날씨가 너무 추워서 집사 시키려고 따라왔더니.. 엄마 나 집사 잘못 선택한 거 같아.. 여기 이상해!! 이거 나 같은 고양이가 쓰는 캣타워라며? 저 댕댕이 형 이 왜 저기 있는 거지. 내려올 수는 있

bebelovesuna-77.tistory.com

부끄러운 댕댕이.

즐거운 옥상산책. 줄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하루에 두세번 꼭 옥상에 올라온다. 물론 바깥세상 구경도 나간다. 이렇게 하루종일 나가있지 않으면 집사를 잡아먹을 기세라 꼭 하루에 여러번

bebelovesuna-77.tistory.com


유기견 이었던 만두 이야기.

내 이름은 남동 177! 나는 유기견 이었다. 나는 인천수의사회 유기견보호소 라는 곳에 있다가 이집으로 왔다. 여기서 만두라는 새로운 이름이 생겼지 ! 나는 보호소에서 여러 밤을 지내고 불안에

bebelovesuna-77.tistory.com

728x90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