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야 수고했어 나 잘게~

포댕댕 사냥이

집사야 수고했어 나 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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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는 빗질을 조금 하다 보면

그만하라고 빗을 물어버려서

새벽에 잘 때 해야

빗질을 오래 할 수 있다.

털이 어찌나 많이 빠지는지...

물리지 않으려면

머리부터 살살 긁어주면서

기분을 맞춰줘야 한다.




따듯한 난로 앞에서

빗질 서비스받으니 기분 좋은 토토.




턱도 살살 긁어 드림.



웬일인지 오늘은 거부 안 하고 시원한지

빗질을 얌전히 받고 있다.



"집사야 배도 긁어주라~"

알아서 몸을 돌리는 토토.




토토는 집사의 빗질 서비스를 받으면서

깊이 잠이 들었다.

잘 자 토토♡.



눈 감은 사진들이 못생겨서

눈뜬 사진 한 장~♡♡

전기요금 아끼라고

공기청정기 항상 끄고다니는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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