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따숩고 배부르고 좋고냥!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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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아간 닭안심.
따뜻한 국물까지 식지 않게
뜨거운 핫팩 깔고 냠냠.
햇볕 쬐면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보키!
전날 삶아둔 닭안심.
맛있게 먹는 보키와 노랑이.
맛있고냥!!
식 후 일광욕 중.
보키도 일광욕하러
후식은 꼭 먹어야지!!
트릿 대령!!
저녁시간
빵빵이 캔 혼자 한 개 다 먹고
후식으로 템테이션 간식 먹는 중.
소심이도 간식타임!
보키도 바퀴 옆에서
열심히 먹고 있다.
밥 먹고 엎드려있는 대장이.
핫팩 올려줬더니
따뜻한지 가만히 잘 있는다.
대장이는 요즘
약도 잘 먹고 뭐든 잘 먹어서 그런지
털이 윤기가 좔좔 흐른다~
쉬다가 닭고기 더 먹는 대장이.
보키도 2차 먹방.
야식시간.
저녁시간 보이지 않던 노랑이 등장.
등에 핫팩 얹혀주기.
핫팩 얹고서 잘 먹는 노랑이.
소심이도 맛있게 냠냠!!
등 따숩고 배부르고 좋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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