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냐오냐 해줬더니 집사가 버릇이 없고냥!

포댕댕 다섯냥이

오냐오냐 해줬더니 집사가 버릇이 없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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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냥 막둥이 탄이.

댕 막둥이는 만두!!

4댕댕 3냥이 중 젤 막둥이 탄이.



츄르 줄 거 아니면

꺼뎌냥!!

응 안 줘!!




소파 위에서 자다가 깬 탄이.

열심히 몸단장 중이다.



그래 열심히 닦으렴..

탄이 목욕시키는 건

애초에 포기했다.

평생 씻길 수 없을 거 같다.



니가 알아서 잘 씻어라...



애가 시컴해서 잘 안 보인다.

탄이 정말 많이 예뻐졌는데...



는 무슨...




님 얼굴에 김 묻었어요.

못생김.ㅎㅎ



집사 손가락

한심하게 쳐다보는 탄이.



확 물어 버릴까?

냥 펀치를 날릴까?

깊은 고민에 빠진 탄이.



집사 너무 들이대는 거 아니냐!

오냐오냐 해줬더니 버릇이 없고냥!!

집사 정신 챙겨라옹!!



어쭈?

간이 부었냐!!



할퀼까?




집사 정신 챙겨!

난 레나 누나와 토토 형처럼

호락호락한 냥이가 아니라고냥!!

나 탄이야 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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