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먹으라 옹!

포댕댕 다섯냥이

많이 먹으라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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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먹는-고양이.


아침부터 사료 보고 기분 나빠하는 소심이.

안 그래도 더워서 입맛 없는데 사료 준다고

안 좋아한다.

그래서 좋아하는 사료만 섞어왔는데!!!





편하게-누워서-쳐다보는-고양이.


티티 무섭....


사료-먹는-고양이.


습식이랑 츄르 싹 비운 소심이.



옆으로-누워서-자고-있는-고양이와-사료-먹는-고양이.


밥 먹고 자는 노랑이.

내가 밥자리에 같이 있으면

편한가?ㅎㅎ



사료-먹는-고양이.


티티 피해서

밥 달라고 내 옆으로 온 보키.

원래 이렇게 가까이는 자동차 밑 아니면

잘 안 온다.

진짜 배가 고팠나 보다.




옆으로-편하게-누워서-자고-있는-고양이들.


노랑이 옆에 가서 졸고 있는 빵빵이와

마중 편에서 밥 먹는 동글이.

사료-먹는-고양이와-누워있다가-일어서는-고양이.


빵빵이는 졸다가...

옆으로-누워서-사료-먹는-고양이-쳐다보는-고양이.


남겨둔 사료가 생각났는지

다시 밥 먹는 중.

밥-언니-쳐다보고-있는-고양이.

소심이 편안함.

사료-먹는-고양이와-앞발로-눈-가리고-있는-고양이.


형 그만먹으라냥!

너무 많이 먹는 거 아니냐!!

못보겠다옹.


사료-먹는-고양이와-옆으로-누운-고양이.


여름이라 다이어트한다더니

작심 1분 이었냐옹!

난 모르겠다냐.

많이 먹으라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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