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내 사랑을 받아냥!

포댕댕 사냥이

언니 내 사랑을 받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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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저녁.

저녁 먹고 둘이 가버리더니..

동글이랑 꽁냥 꽁냥

데이트하다가 딱 걸린 노랑이.




부끄럽다냥!







왜 쫓아오냥?





부끄러워서

숨은 노랑이~



언니!

우리가 부럽냥?



늦은 밤.

소심이와 노랑이는

해먹에 꼭 붙어서 자고 있고.

아래 담요에는 빵빵이가

자고 있다.

보키는 바깥쪽

스크래쳐 박스에서 자는 중.


11일 오전.

내가 나오니

뛰어오는 보키와 소심이.

둘이 뽀뽀?



아니다냥!

인사하는 거라 옹!




보키는 언니에게

보여줄 게 있다면서

해가 비치는 곳으로 가서

드러눕는다.



오랜만에

발라당을 선사하겠다냥!!




오랜만이라

쑥스럽고냥!





언니 내 사랑을 받아냥.




손 하트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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