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내음 킁킁.

포댕댕 다섯냥이

봄 내음 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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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도 없고 날씨도 좋고

만두는 탄이가 자는 틈을 타서

캣타워에 올랐다.

토토는 캣타워를 만두에게

양보하고 테이블 위에서

같이 봄을 즐긴다.





새소리에 집중하는 두 댕냥이들.




만두는 코를 씰룩씰룩 킁킁 거리며


봄 내음을 만끽하는 중이다.





토토는 오후에 해가 잘 드는

작은방으로
이동하고

만두는 혼자 생각을 한다.


탄이가 깨지 말아야 할 텐데 라고....



아직 어린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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