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는 궁디 팡팡을 하거라♡

포댕댕 다섯냥이

집사는 궁디 팡팡을 하거라♡

반응형

집사 무릎에 파고드는 레나.

"집사야 무릎을 내놔라~"


야무지게 긁긁 하고 자리 잡는 레나.



" 음~ 그래 이거야~ 편하다옹"



댕댕이 오빠들 제쳐두고 집사 무릎 차지해서

기분 좋은 레나.


아빠가 들어오니 따라가는 동동이

그러거나 말거나

"집사는 궁디 팡팡을 계속하거라~"


제발 창문 좀 닫자!!

집사와 댕댕이들은 강추위에 콧물 흘리며 추위에 떨고 있지만 냥이들 때문에 창문을 닫을 수 없다. 낮 기온 영하 8도인데 1시간 넘게 창문을 열어두고 댕댕이와 집사는 추위를 피해(?) 옥상에서

bebelovesuna-77.tistory.com

비켜라 댕댕아!

난로 앞 제일 따뜻한 자리를 콩이 할배한테 빼앗겨서 토토는 기분이 무지 안 좋다. 눈에 레이저 뿜으며 콩이 할배를 째려본다. "비켜라" 째려보는 토토가 부담스러운지 눈을 피하는 콩이다. 만두

bebelovesuna-77.tistory.com

728x90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