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는 궁디 팡팡을 하거라♡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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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무릎에 파고드는 레나.
"집사야 무릎을 내놔라~"

야무지게 긁긁 하고 자리 잡는 레나.

" 음~ 그래 이거야~ 편하다옹"

댕댕이 오빠들 제쳐두고 집사 무릎 차지해서
기분 좋은 레나.


아빠가 들어오니 따라가는 동동이
그러거나 말거나
"집사는 궁디 팡팡을 계속하거라~"
제발 창문 좀 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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