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를 엄마 고양이라고 생각하는 레나.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1.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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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티브이 보는 집사를 툭툭 치는 레나.
이유는?
집사 잠 옷 속으로 들어와 자겠다고
툭툭 치는 중이다.
옷을 잡아당김.ㅋㅋ
그래 추운데 들어와라~♡
집사 잠옷 속에서 코~ 자는 중♡
답답하지도 않은가 엄청 잘잔다.
우리 토토 뱃살은 어쩌나..ㅋㅋ
집사 품이 제일 좋은 레나는
아가 때부터 분유 먹여 키운 집사를
진짜 엄마라고 생각하는거 같다.
" 엄마 나 잘게 깨우지마~"
레나는 이렇게 매일
집사 잠옷 속에서 잠이 든다.
잘 자~ 우리 레나 공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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