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를 엄마 고양이라고 생각하는 레나.

포댕댕 다섯냥이

집사를 엄마 고양이라고 생각하는 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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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티브이 보는 집사를 툭툭 치는 레나.

이유는?

집사 잠 옷 속으로 들어와 자겠다고

툭툭 치는 중이다.




옷을 잡아당김.ㅋㅋ

그래 추운데 들어와라~♡



집사 잠옷 속에서 코~ 자는 중♡

답답하지도 않은가 엄청 잘잔다.

우리 토토 뱃살은 어쩌나..ㅋㅋ

집사 품이 제일 좋은 레나는

아가 때부터 분유 먹여 키운 집사를

진짜 엄마라고 생각하는거 같다.


" 엄마 나 잘게 깨우지마~"



레나는 이렇게 매일

집사 잠옷 속에서 잠이 든다.


잘 자~ 우리 레나 공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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