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자리 뺏은 냥아치 둘.

포댕댕 다섯냥이

집사 자리 뺏은 냥아치 둘.

반응형

 

 
"엄마 자리야 비켜줄래?"

비켜줄 생각 전혀 없음..


엄마도 추워 좀 끼워줘~

슬며시 뒤에 앉았더니

신경도 안 쓴다.

비켜줘~~

뱃살 쓰다듬었다가...

레나는 뱃살 만져서 삐짐.!

집사 옷에 화풀이...

 


화풀이하다가 화가 풀렸는지.

내 품에 들어오겠다고 문을 열라고 한다.

난 착한 집사 시키는 데로 열어드림.


옷 속으로 들어오면 궁둥이 팡팡 해 드려야 함.


보너스로 얼굴 쓰담도 해야 한다.


 

 

떠난지 5 년이 지났다. 난 여전히 그립다.

울 아들 윤팡.. 떠난지 벌써 5 년이 지났네. 엄마는 그동안 팡이 동생 들이 생겨서 정신없이 지냈어. 팡이 이야기 하면어 웃기도 하고 힘들게 지내지 않으려고 엄청 노력 했는데. 한순간에 무너져

bebelovesuna-77.tistory.com

 

 

모더나 2차 접종 후기( 집사와 댕냥이들)

11월 4일 모더나 2차 접종을 했다. 1차 때 증상들로 인해 한 달 내내 고민하다가 결국 접종을 했다. 1차때 흉통 심박수 빠른 증상이 있었는데 심박수 빠른 증상이 오래갔다. 심박수가 90은 약간 넘

bebelovesuna-77.tistory.com

728x90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