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못 본 척 해라.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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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아직 덥다.
아직도 에어컨 간간히 켜는 우리 집.
언제쯤 선선해지려나..
레나가 캣타워에 올라가다가 미끄러졌는지
바둥거린다...
너 고양이잖아?
레나 창피..ㅎㅎ
우리 레나 살쪘구냥!!!
집사 못 본 척 해라.
창피하다옹!!
괜찮다고
누나 토닥여주는 탄이.
동생아 누나 창피하다냐옹!
고양이도 캣타워에 떨어질 때가 있다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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