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사하지만 간식은 먹겠다!

포댕댕 다섯냥이

치사하지만 간식은 먹겠다!

반응형

만두.동동.콩이


간식 달라고 모여든 댕댕이들

밥 먹은 지 10분도 안 지났는데....




앉아 앉아!!

동동이 형부터!!

만두 너 침 흘리지 마.



기다려를 해보자!!

콩이 기다려!!

"저 인간.. 줄려면 그냥 줄 것이지

뭘 기다리래!!

치사해 죽겠네!!"



먹어!!

13년 내공 콩이 얌전히 잘 기다린다.






만두도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지 못해서 두 번 집어먹고

마지막은 기다려 성공!!



어이 인간!! 냥이들은 기다려 안 시키고

왜 우리한테만 그러는 거야?

내가 견생 13년 차야!!

이제 앉아 기다려 먹어

그냥 좀 넘어가면 안 될까?

그래도 요즘은 손 , 엎드려 빵은 안 하더라!!

군대도 아니고...


(빵!! 총 쏘는 시늉 하면 옆으로 드러누움 )

나도 늙었다고!!

치사해도 간식은 먹겠다....

또 주세요!!!


만두가 너무해!!(ft.미용은 망..했...다..)

벌써 덥다고 드러누운 만두. 그래 밀자!!! 만두 이발하려고 준비하는데 탄이 와 레나가 장비(?) 점검 중이다. 만두 이발시키려면 정말 큰맘 먹고 해야 한다. 오두방정 난리 치고.. 털 자를 때 엄청

bebelovesuna-77.tistory.com

무슨 생각해?

창밖 나무에 파릇파릇하게 나뭇잎이 돋았다. 며칠째 미세 먼지 최악... 창문 닫고 공기청정기 켜고 싶다. 탄이 눈곱도 떼어 주고 싶다... 탄이가 말라 보이는 건 기분 탓이겠지.. 예전 레나 중성화

bebelovesuna-77.tistory.com

내가 먼저 씻을거야!!

씻는게 제일 좋은 댕댕이들 목욕 씻기려고 물을 받고 있으면 목욕을 좋아하는 콩이와 동동이는 욕실 문 앞에서 기다리고 베베와 만두는 어딘가로 숨어 버린다. "누가 먼저 씻을 거야?" 말 떨어지

bebelovesuna-77.tistory.com




728x90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캔따개 반가워서 하.악!  (0) 2022.05.05
만두가 슬픈 이유.  (0) 2022.05.04
외롭고 쓸쓸한 토깨비.  (0) 2022.05.03
집사야!! 잊었니?  (0) 2022.05.03
대냥이파 결성!!  (0) 2022.05.01
무슨 생각해?  (0) 2022.04.30
냥글냥글 삼냥이.  (0) 2022.04.29
만두가 너무해!!(ft.미용은 망..했...다..)  (0) 2022.04.28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