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냥이파 결성!!

포댕댕 다섯냥이

대냥이파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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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가니 후다닥 따라온 티티.

그리고 날 보고 냥~~ 거리며 다가 온 빵빵이.

오래 기다렸어?

나는 티티 아가 육묘 참여를 위해

늦은 시간에 또 나왔다.



우선 티티부터 밥을 먹이고..

오늘은 트릿도 대령!!!

로얄캐닌 사료를 좋아하는 냥이들.

비싸서 많이는 못주고

조금씩 준다...

미안해.. 언니가 돈 많이 벌게!!!



빵빵이도 로얄캐닌 사료 들고나가면

캔은 안 먹고 사료 먹는데

오늘은 티티에게 양보했다.




맛있게 냠냠냠.




넌 또 언제 왔어?

노랑이도 사료 먼저 냠냠냠




니들 무슨 조직이야?

무섭게 왜 셋이 몰려다니는데?

전직 대장 냥이 빵빵이와.

여자 대장 티티.

그리고 차기 대장을 노리는 노랑이.

이 셋이서 밥자리를 점령했다.

이 조직의 이름은

대냥이파.

대장냥 모임이다.


티티 있으면 보키가 밥 먹으러 못 오는데...

티티를 데리고 아가들 밥 챙겨주러... 후다닥!

근데 난 아직 아가들이 몇 마리인지 모른다.

내가 따로 챙겨주고 자리를 떠야

티티가 아가들을 데리고 온다.

티티야! 조직생활 접고 아가들이나 잘 돌봐!!!


밥은 먹고 다니니?

강제로 약 먹이다 손이 타버린 노랑이 매일 빵빵이와 나를 기다렸다. 왕 커서 왕 귀여운 빵빵아~ 한동안 밥시간에 노랑이가 보이지 않았다. 노랑이 tnr 포획하려고 이동장을 들고 다녀서 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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