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 쓸쓸한 토깨비.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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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올해도 꽃이 예쁘게 피었구나!

나 봄 타나 봐!



새까만 애들끼리 매일 붙어있으니
눈꼴시다!!

에이!!
나는 혼자다!!

내 쉴 곳은 여기다냥!!


나는 외롭고 쓸쓸한 토깨비.
잠이나 자야지!!

집사야!! 잊었니?
간식 달라고 졸졸졸.. 간식 안 주니 불쌍한 척 빈 그릇 핥기. 표범 닮은 탄이. "집사야 간식 줘!!!" 무섭게 생겨서 간식 드려야 함. 조신하게 기다려보려 했지만 등 뒤에 간식 봉지 발견!! 이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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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하지만 간식은 먹겠다!
간식 달라고 모여든 댕댕이들 밥 먹은 지 10분도 안 지났는데.... 앉아 앉아!! 동동이 형부터!! 만두 너 침 흘리지 마. 기다려를 해보자!! 콩이 기다려!! "저 인간.. 줄려면 그냥 줄 것이지 뭘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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