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토토씨.

포댕댕 다섯냥이

친절한 토토씨.

반응형


캄캄한 새벽..

자다가 잠시 눈을 떴는데..

둘이 이러고 있음..

누가 사이좋은 남매 아니랄까 봐

동생 세수 씻겨주고 있다.



동생아 너 냄새나더라 오빠가 씻겨줄게~♡

둘은 지난달에 일 년에 한 번 하는 목욕도 했는데.



깨끗이 동생 그루밍해주는 친절한 오빠 토토.



갑자기 이제는 레나가 오빠를 그루밍해준다면서

난데없이 물어버리고....

하... 내 냥딸이지만 성격 이상해ㅠㅠ.


정신 차리고 오빠 머리 그루밍해주는 중.


잘 놀다가 갑자기 레나에게 화내는 토토.

레나야 그니까 오빠 귀는 깨물지 말아야지!!

뭐 이러다가 또 눈 맞아서 재밌게 논다.

알 수 없는 냥이 세계...


무승부!

냥이들이 조용하길래 저녁 준비하다가 안방에 들어가 봤더니... 레나가 토토 오빠에게 싸움을 걸고 있다. 당하고만 있을 토토가 아니다. 레나는 배 만지는 걸 싫어하는데.. 정확히 알고 공격한다

bebelovesuna-77.tistory.com

고양이를 재우자.

실컷 놀고 졸린 토토. 내가 자려고 누우니 옆에 와서 눕는다. 언제 맘이 바뀌어 일어날지 모른다. 빨리 재워야 한다. 궁둥이 토닥토닥해주기. 레나는 아직 잠이 안 오는지 오빠 꼬리를 가지고 논

bebelovesuna-77.tistory.com


캣타워 침입자 만두.

에어컨을 끄고 환기시킨다고 창문을 열자마자.. 만두는 신이나서 캣타워에 올라갔다. 기분이 좋은 만두는 하품도 하고 입맛도 다시고 기분이 좋다. 오랜만에 캣타워에 올라온 만두 오빠를 반기

bebelovesuna-77.tistory.com

728x90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