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은 동글이 누나에게 양보하는 착한 소심이!

포댕댕 다섯냥이

캔은 동글이 누나에게 양보하는 착한 소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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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서

캔 따는 거 구경하다가

갑자기 가버리는 소심이.



동글이 누나가 와서

같이 밥 먹자고 데리러 갔다.




동글이가 냐옹 거리며 움직이니

상냥자 노랑이가 동글이에게

뛰어간다.




그러든지 말든지

동글이는 배가 무지 고픔.





보키누나 다 먹었냥?

나도 같이 먹자옹!

 


보키는

밥자리를 양보한다.



소심이는

캔은 동글이 누나에게 양보하고

사료를  먹는다.





맛있고냥!



보키는 노랑이 뒷모습만

애처롭게 바라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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