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가득품은 고양이 보키는 밥 투정중!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4.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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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지나가고
햇살이 따스한 날씨.
보키 밥 주고
외출했다가 돌아오는 길.
보키는 일광욕 중이다.
철망 바리케이드 쳐져 있으니
언니 앞으로 바짝 다가오는 보키.
보키 냠냠이 다 먹었어?
아니!!
맘에 안 든다!
내가 좋아하는 쉬바 안 주냥?
헐 언니 그지냐?
심각하고냥!!!
돈 많이 벌어라냥!!
음 울 밥언니 그지라
이사를 가야 하나
고민이 고냥!
언니가 그지라 미안해!
한파가 풀리고 따스한 햇살.
그리고 그 햇살 받아 예쁜 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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