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댕댕 다섯냥이로 다시 출발!!

포댕댕 다섯냥이

포댕댕 다섯냥이로 다시 출발!!

반응형

요즘 댕댕이 베베는

냥이 스크래쳐 박스에서 쉬는 게 일상이다.

6kg이 넘는 비숑 베베.

저 작은 박스에 몸을 구겨놓고

편안해 보인다.



냥냥이들과 살다 보니

하는 짓도 냥이가 되어버리는 댕댕이 베베.


우리 보키는 밖에서

잘 지내고 있다.

물론 빵빵이 노랑이 동글이 모두 잘 지낸다.

바쁜 일상에 몇 달을 댕냥이들 사진을

찍지 못했다.


1월 6일 구조.

구조 후 수술하고 집에 입성한 쁘니는

수술부위에 털이 많이 자랐다.



까칠 냥이 탄이.

못생김도 보여주고


잘생김도 보여주는 탄이.


지난 2월 28일 사진인데 너무 귀여워서 ㅎㅎ


반지는 댕오빠와 잘 지내고 있음.




항상 창고방을 뒤지고 다니는

먹보 반지.

다시 컴백한 윤집사와 포댕댕 다섯 냥이.

블로그 이름도

포댕댕 다섯 냥이로 새 출발 합니다.


그리고 길고양이 많이 사랑해 달라냥!!!

728x90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