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댕댕 다섯냥이로 다시 출발!!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4.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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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댕댕이 베베는
냥이 스크래쳐 박스에서 쉬는 게 일상이다.
6kg이 넘는 비숑 베베.
저 작은 박스에 몸을 구겨놓고
편안해 보인다.
냥냥이들과 살다 보니
하는 짓도 냥이가 되어버리는 댕댕이 베베.
우리 보키는 밖에서
잘 지내고 있다.
물론 빵빵이 노랑이 동글이 모두 잘 지낸다.
바쁜 일상에 몇 달을 댕냥이들 사진을
찍지 못했다.
1월 6일 구조.
구조 후 수술하고 집에 입성한 쁘니는
수술부위에 털이 많이 자랐다.
까칠 냥이 탄이.
못생김도 보여주고
잘생김도 보여주는 탄이.
지난 2월 28일 사진인데 너무 귀여워서 ㅎㅎ
반지는 댕오빠와 잘 지내고 있음.
항상 창고방을 뒤지고 다니는
먹보 반지.
다시 컴백한 윤집사와 포댕댕 다섯 냥이.
블로그 이름도
포댕댕 다섯 냥이로 새 출발 합니다.
그리고 길고양이 많이 사랑해 달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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