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입고 구조된 쁘니 근황.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4.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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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6일 구조된 쁘니는.
집에 금방 적응을 하고
댕냥이들과 합사도 굿굿!
같은 동족(?) 삼색이와 매우 친한 편.
털도 뽀송.
수술 부위 다 아물고 건강하다
항상 집사 바라기 쁘니.
하품도 편하게~
댕댕이들 사이에서
절대 자리 안 뺏김.
제일 나이 많은 콩이 오빠옆
껌딱지.
집밥 먹고 아주 예뻐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발만지면 싫어하는 건 안 비밀.
발톱을 하루에 두어 개 겨우 깎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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