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는 힘들다냥!.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3.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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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8월 27일.
비 내리기 전.
보키는 밥 먹고
뒹굴거리다가
세수를 시작한다.
언니 낼 비올거다냐옹!
언니에게
언제 쓸지 모르지만
솜방망이 열심히 다듬기.
쓱쓱.
주먹 불끈!!
정수리부터
깨끗하게
쓱싹!
예쁘지?
그루밍 무아지경.
뒷다리도 쓱쓱.
앞다리도 쓱쓱.
아~
세수는
힘들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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