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노트북을 방석으로 사용 중인 냥이들!

포댕댕 사냥이

새 노트북을 방석으로 사용 중인 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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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된 노트북과 바이바이 했다.

집사는 새 노트북을 장만했는데..



요즘 우리 집 냥이들의 핫플레스가 됐다.

뭐 10년된 노트북도 냥이들이

잘 올라가 있곤 했는데.

요즘 집사가 전 보다 노트북을 자주 쓰니

노트북을 꺼내기만 해도 저렇게 올라온다.



이 신상노트북에 자리 잡은 반지.

아 맥북을 살까 고민하다가..

내가 맥북을 잘 활용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어 익숙한 삼성 노트북을 샀다.

그런데 후회가 된다.

맥북살걸..ㅠㅠ

돈 많이 벌어서 사야지!!





내려와!!!

모른 척...



내려오라니까?

내 윙크받고 못 본 척 해주라냥.

난 여기가 좋다고냥!

방석으로 딱이다냥!



이렇게 예쁜데

봐주면 안 되냥?




저녁이 되니..

토토가 노트북에 자리 잡고 있다.




내려와!!

아직 뜨끈한

새 노트북이란 말이다!!!

니 방석이 아니라고!!

고장 나면 네가 새로 사줄 거야?


웃긴다냐!!

난 여기가 좋다옹!

노트북은 내가 방석으로 잘 쓰겠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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