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창피해?

포댕댕 다섯냥이

내가 창피해?

반응형



언니 나 노랑이 창피해!!



노랑이는 신이 나서 껑충껑충.

이런 노랑이가

빵빵이는 창피하다고 한다.


빛의 속도로 뛰어가는 노랑ㅎㅎ



맛있게 냠냠.




티티도 야식 시간에 왔다.



야식 먹고 쉬는 빵빵이에게

다가가는 노랑.

형!! 내가 그렇게 창피해?



내가 왜 창피한 건데?

이유가 뭐냐옹!!



짜식 넌 아직 어려서 몰라!

남자가 말이야 신사다워야지!!


나도 다 컸다고!!

어쭈 대드는 노랑이.


싸움구경이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다는 보키.ㅎ



그 틈에 도망가는 빵빵이.

보키는 싸움 구경 왔다가 괜히 맞음.



새벽시간.

티티가 혹시 올까 싶어서 나와봤다

기다리던 빵빵이.



소심이도 왔다.



노랑이는 다 먹고 쉬는 중.



대장이가 왔다.

눈물 콧물 범벅...

약 먹자!!

약은 잘 먹어서 다행이다.









대장이 다 먹고 일어나는데

소심이한테로 향한다.




하지만..

대장이는 늙어서 느릿느릿ㅎㅎ




빵빵이 형이 창피하다고 해서

삐진 노랑이.

언니 갈게!! 아침에 봐!!

보키의 마음은 갈대!

언니 왔냐옹!! 오늘도 기다리는 빵빵. 노랑. 만나자마자 언니 다리에 붙어서 몸 단장하는 노랑이. 오늘은 야식으로 사료 먹자!! 감히 사료 따위를 주다니!! 그래도 조금은 먹어주는 보키. 빵빵이

bebelovesuna-77.tistory.com

노랑이를 지켜라!

아침 일찍부터 쫓기고 온 노랑이.. 집에서 나와서 밥자리 가는데 노란색이 슝~ 그 뒤로 검은색이 뒤쫓고 있었다. 내가 못 산다 정말!! 노랑이가 둥이한테 쫓기는 중이었다. 옆 동 반장 할아버지

bebelovesuna-77.tistory.com

빵빵이는 노랑이가 없는 외로움에 몸부림친다.

노랑이가 없는 저녁시간 초저녁에 나갔다가 나도 너무 힘이 들고 냥이들이 아무도 없어서 물만 갈아 놓고 들어왔다.. 나도 저녁을 먹고 조금 늦게 나갔더니. 집 앞에서 빵빵이와 티티가 기다리

bebelovesuna-77.tistory.com

728x90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