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동생 탄이는 사실 귀엽다.
- 포댕댕 삼냥이 일상 . 길냥이 이야기
- 2022.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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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사이가 좋아서
누나 얼굴을 솜방망이로 뭉개버림.
장하다 티티 아들!!
난 탄이 에게는 엄마가 아니다.
수발 들어주는 집사 나부랭이 일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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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는 봐도 봐도 무서움.ㅎㅎ
레나는?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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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는 진짜 무섭게 생겼다.
표범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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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 누나 앞에서는
애교도 잘 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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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손가락 따라서 왔다 갔다 하는 얼굴.
ㅋㅋㅋ
내 새끼들이라 그런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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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를 너무 좋아하는 탄이는
양치도 안 하고
누나 얼굴에 침 바르는 걸 즐기는
착한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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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바늘과 실처럼
붙어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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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이렇게 잘 붙어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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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꼬리도 사랑하는 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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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방정 떨다가 누나한테
한 대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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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보다는
레나 누나가 더 좋은 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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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내 새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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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 맹수 같은 탄이는.
제일 시원하고 편한 자리에 누워서
뒹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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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끔 탄이 얼굴 보고
깜짝 놀랄 때가 많다....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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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탄이는 이렇게 귀엽다!!
카메라가 잘 못 한 거다!
안녕? 난 윤탄이라고 해 !!
날씨가 너무 추워서 집사 시키려고 따라왔더니.. 엄마 나 집사 잘못 선택한 거 같아.. 여기 이상해!! 이거 나 같은 고양이가 쓰는 캣타워라며? 저 댕댕이 형 이 왜 저기 있는 거지. 내려올 수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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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이불 덮어주는 착한 동생!
더운 날씨... 레나가 이불속에 꼼짝 않고 있길래 이불을 살짝 걷어 줬다. 탄이는 우리 누나 오뉴월에 댕댕이도 안 걸리는 감기 걸리면 안 된다고..... 걷어 놓은 이불을 열심히 덮어 주고 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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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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