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동생 탄이는 사실 귀엽다.

포댕댕 다섯냥이

착한 동생 탄이는 사실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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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사이가 좋아서

누나 얼굴을 솜방망이로 뭉개버림.

장하다 티티 아들!!

난 탄이 에게는 엄마가 아니다.

수발 들어주는 집사 나부랭이 일뿐..ㅎㅎ


탄이는 봐도 봐도 무서움.ㅎㅎ

레나는?

예쁘다.~♡


탄이는 진짜 무섭게 생겼다.

표범이랄까?



레나 누나 앞에서는

애교도 잘 부린다.



집사 손가락 따라서 왔다 갔다 하는 얼굴.

ㅋㅋㅋ

내 새끼들이라 그런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누나를 너무 좋아하는 탄이는

양치도 안 하고

누나 얼굴에 침 바르는 걸 즐기는

착한 동생이다.


항상 바늘과 실처럼

붙어다님.



둘은 이렇게 잘 붙어 있는다.



누나 꼬리도 사랑하는 탄이.



오두방정 떨다가 누나한테

한 대 맞았다.



집사보다는

레나 누나가 더 좋은 탄이.


잘 자 내 새꾸들!



한 마리 맹수 같은 탄이는.

제일 시원하고 편한 자리에 누워서

뒹구는 중이다.


나도 가끔 탄이 얼굴 보고

깜짝 놀랄 때가 많다....

그렇지만...



사실 탄이는 이렇게 귀엽다!!


카메라가 잘 못 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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